저는 처음에 보육원 들어갔을 때 마음이 불완전했지만 그 후... 적응하기 시작하여 사람들과 친해지고 부모님과 떨어져 있어도 우울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축구가 좋아서 6학년 때부터 선수로 뛰기 시작하였지만 그때는 반황을 많이 하는 시기라서 사고를 치는 시절로 보내었고 그 뒤 나의 성격과 생각이 달라지는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나의 잘못을 깨닫게 해주셔서 기도 하여 축구에 대한 꿈을 키우기 시작 하였습니다.
지온에서 남지 않는 시간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어느덧 고3이 되었다. 조금은 두렵고 기대 반 어리 둥절 한 느낌이다. 그리고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자격증 취득을 하지 못한 상태여서 자격증 2개를 취득하는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물론 쉽지는 않지만 얼마 남지 않는 시간, 어른이 되기 위한 준비기간이기도 하다. 그래서 앞으로 지온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며 나머지는 알차게 보내고 싶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저는 4살 때 혜심원에서 입소하였습니다. 중학생 때는 필드 하이키라는 운동을 하면서 인내와 끈기 동료들과 어울리는 법에 대하여 배웠고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생겼고 저의 모든 이야기들과 격려해 주시는 말들이 너무나 감사했지만 고등학생 때 운동을 관두고 공부도 안하면서 시간을 보냈었고 그 뒤 많은 후회가 있어서 지금은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대학생이 되어 동생들의 본이 되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연습 할 때 울고 시합 때 웃자
저는 초등학교 탁구 선수입니다. 저의 꿈은 예선 통과하기, 16강가기, 국가대표입니다. 오른손 쉐이크 보완연습에서 공을 칠 때 스윙을 짧게 치고 다음 준비를 해서 실수를 하면 안 된다. 공을 칠 때 스윙을 짧게 치고 다음준비를 해서 실수를 하면 안 된다. 공을 칠 때 중심이동을 같이 사용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