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fatherless to the Father "

아빠가 없는 자에게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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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만나 고아!
예스대디 27.100.224.41
2010-06-17 07:49:42


고아가 고아에게 찾아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왔습니다.
캄보디아에서 만나 수많은 고아들!
부모없는 서러움보다 하나님을 모르는 무지함에
한없는 안타까움만이 남습니다.

 





 


 

 

 

 

 

 

 

 














 
 

    

 

    캄보디아에서 고아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육신의 허기짐 뿐만 아니라

 

  영혼의 허기짐까지 가득 안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고아로 자란 내가 저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하나님이 너의 아빠! 라고 소개해주 는 것이었습니다.

 

                                                 고아가 고아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아빠이기에!  - 박후일 간사 -

 

 

 

 

 

 






 

 

 

 

 

지난 20년을 고아로 자라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부모 없는 서러움이 이었다.

 

그렇기에 사회에서의 생활은 나를 감추기에 급급했고

 

급기야 나는 이중적인 생활로 철저히 나를 감추어 버렸다.

 

그런 나에게 하나님은 아빠라고! 알려주셨고 수많은 방황과

 

어려움속에서 하나님이 나의 진정 아빠 임을 깨달아 알수 있었다.

 

그 이 후의 나의 삶은 하나님때문에 기뻐 찬양하는 다윗과 같은 삶을 살고있었다.

 

 

 

이번 캄보디아 빈민촌 아이들을 만나면서 내가 참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낄수 있었다.

 

또한 내 삶에 감사함의 조건이 한없이 많다는 것도 알수 있었다.

 

더운 날씨 탓도 있지만 옷을 거의 입지 않는 아이들! 그나만 입고 있는 아이들의 옷은

 

1년에 한번 빨았을 법한 옷을 걸치고 있었다.

 

하루의 점심 한끼를 먹기위해 1시간을 걸어오는 아이들! 그나만 혼자 오는 것이 아니라

 

작은 아이가 걷지 못하는 동생 하나를

 

엎고서 그렇게 밥을 먹으로 온다. 대부분의 아이들 손에는 비닐 봉투가 있다.

 

그것은 배식 받은 음식의 반을 봉지에 담아서 집에서 오지 못한

 

가족들에게 갖다 준다. 그 봉지 하나만 들고 있어도 아이들의 입가엔 미소가 물신하다.

 

아.. 나는 얼마나 잘 먹고 있는가? 그 동안 버린 음식이 저들에게는 하루를 살아가는

 

생명의 밥이라는 것을 왜 몰랐던가?

 

하루의 사역들이 끝나고 잠자리에 들때마나 그 동안 감사함이 없었던 나를 반성할수 밖에 없었다.

 

 

 

그 동안 고아로 살아 오면서 받는 근성이 없어지지 않아 주는 삶보다는 받는 것이 더 익숙해 있었다.

 

비록 짧지만 이번 선교여행을 통해서 받는것보다 주는 것이 더 복된 삶임을 알수있었다.

 

무엇보다 나 또한 줄수 있다는 사실을 깊이 알수 있었다.

 

 

 

이제 고아의 삶이 두려움과 감춤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의 삶이라는 것을

 

한국의 고아들에게 전해야 하지 않을까?

 

너무나 잘 먹고 잘사는 한국의 고아원 아이들! 저들이 보지 못하고 있는

 

다른 세상의 삶을 저들 또한 경험한다면

 

우리 고아들의 삶은 더이상 어두움이 아니라는 사실을 자신있게 외치고 싶다.

 

 

 

하나님 아빠!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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